2021.09.09. 취미생활
글 작성자: 미친곰탱이

요새 들어 게임에도 현타가 좀 오고 갑자기 피아노가 확 땡겨서 피아노를 알아보다보니..
컴퓨터 부품 살때마냥 예산이 자꾸 올라가다가 결국 커즈와일 mps110으로 타협했다.
피아노는 어릴 때 3~4년 정도 치다가 그만뒀었는데 거의 14년만에 다시 치려니까 쉽지 않더라..
예전에 쳤었던 곡들 위주로 다시 쳐보는 중인데 힘내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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